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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을 보다]인천 앞바다서 유령선에 화재?

2026-06-02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 <br> <br>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. <br><br>Q1. 첫 사건 보겠습니다. 배에 불이 붙었는데, 유령선이라뇨? <br><br>네, 인천 소청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보트 화재인데요. <br> <br>영상으로 확인하시죠. <br><br>검은 연기가 높이 치솟고, 보트에선 시뻘건 불길이 뿜어져 나옵니다. <br> <br>불에 탄 보트가 계속 기울더니, 선체가 잠기기 시작하고요. <br><br>결국 바닷속으로 침몰합니다. <br> <br>[앵커] 안에 누가 타고 있었습니까? <br><br>배에 붙은 불은 1시간 만에 꺼졌는데, 탑승자가 없었습니다. <br> <br>주변 바다 수색에서도 표류자를 찾지 못했는데요. <br> <br>해경은 중국 선박으로 보이는 이 배의 탑승자들이 화재 직후 다른 배들로 옮겨 탔을 가능성 등을 조사 중입니다. <br> <br>Q2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차량이 뒤집혔 있는데요, 어쩌다 저렇게 된거죠? <br><br>네, 제주도에서 난 아찔한 빗길 사곱니다. <br> <br>영상 보시죠. <br><br>흰색 승용차가 교차로를 지나갑니다. <br> <br>연석과 강하게 부딪히더니 차량이 떠올라서 그대로 인도 쪽으로 밀려갑니다. <br> <br>조경석을 들이받더니 결국 옆으로 쓰러집니다. <br> <br>50대 여성이 혼자 몰던 차량이었는데요. <br><br>다행히 운전자가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.<br><br>빗길에서 차가 미끄러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. <br> <br>역시 제주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. <br> <br>화물차가 멈춰 서 있습니다. <br> <br>짐칸에 커다란 돌덩이가 가득 실려 있는데요. <br> <br>경찰이 돌들을 하나씩 살펴봅니다. <br> <br>[앵커] 경찰이 저렇게 보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텐데요. <br><br>네, 제주도에선 일정 크기 이상의 자연석을 도의 허락 없이는 반출할 수 없는데요. <br><br>알고 보니 제주 자연석을 육지로 몰래 반출하려다 적발된겁니다. <br> <br>총 57점의 자연석이 적발됐는데, 상당수는 반출 불가 대상이었거든요. <br> <br>적발된 60대 남성은 "육지에 내다 팔려고 했다"고 진술했습니다. <br> <br>Q4. 마지막 사건. 경찰이 왜 소화전에 스티커를 붙이는 겁니까? <br><br>네, 아파트 소화전에서 '이걸' 지키기 위해선데요. <br> <br>경찰관이 소화전함을 열어 보더니 경찰 마크가 적힌 스티커를 붙입니다. <br> <br>'소방 노즐, 절도 훼손 금지'라고 적힌 스티컨데요. <br> <br>최근 전국에서 황동으로 만든 소화전 노즐 만여 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. <br> <br>구릿값이 오르자 황동 노즐을 훔쳐 비싸게 팔려는 도둑이 등장한 건데요. <br> <br>왜 이런 스티커를 붙이나 했더니, 도둑에겐 부담감을 주고, 스티커를 뗄 때 남는 도둑의 지문을 확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입니다. <br> <br>지금까지 사건을 보다였습니다. <br><br /><br /><br />백승우 기자 strip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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